미니멀 라이프 (49)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움 챌린지 D12 냉파 메뉴로 비빔밥이 최고! 냉장고 들여다 보니 맛 가기 일보 직전의 콩나물이 눈에 딱!오늘 저녁 메뉴는 비빔밥!비빔밥의 정석이 있나요?이참에 냉장고 반찬도 비울겸, 나물 서너가지 넣고고추장, 참기름 넣어 쓱쓱 ~비빔밥에 계란프라이 빠지면 섭하죠?계란프라이 얹고 깨소금 솔~솔 뿌리면 맛있는 비빔밥 완성!냉파 메뉴로 비빔밥 최고! 비움 챌린지 D11 수납을 너무 잘(?) 해도 문제! 오늘의 정리 공간은 화장대 서랍!사실 서랍을 잘 사용하지 않아서몇 달 전 정리상태를 나름 잘(?) 유지 하고 있네요. 그런데, 정돈된 느낌이 하나도 없는 건, 물건이 많아서... 여러 개 있는 머리 빗 하나 비우고공간 차지하는 포장지 버리고오래된 화장품 버렸어요. 당장 사용하지 않는다고서랍 속에 수납을 잘(?) 해두었더니, 안 보여서 못씀 ㅠㅠ보였으면 생각나서라도 사용했을텐데... 소비기한 넘은 립밤과 아이섀도우는 버렸네요. 버린다고 꺼냈다가, 아까워서 도로 넣어두었지만몇 달간 단 한 번도 꺼내지 않은 섀도우는 결국 버렸네요.화장품 용기에 사용기한이 표시되어 있어요. 립밤은 개봉 후 12개월, 아이섀도우는 24개월이네요. ^^사용기한 지난 화장품은 비우기로... 자리 찾아주고 정리했더니수납.. 비움 챌린지 D10 있는 것 최대한 사용하기! 온 가족이 매일 사용하는 화장대를 몇 달 만에 정리했어요. 색조 화장을 하지 않아 화장품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리해도 깔끔한 느낌이 없어요. 원인은 사용하지 않는 향수랑, 샘플 화장품 때문이었어요.샘플 화장품은 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없애면 되는데선물 받은 향수는 용도를 고민해 봐야겠어요. 버릴 것 버리고, 정리했더니수납용으로 사용하던 우유팩 비울 수 있었네요.있는 것 최대한 집중 공략해서화장대를 깔끔히 정리해야겠어요. 비움 챌린지 D9 시간을 단축 시키는 정리 12월 한 달 간 매일 비움 챌린지 하기로 했으니 '오늘은 어디를 정리하고 비워볼까?' 생각하며 집으로 왔어요. 매일 조금씩 정리했더니, 정리할 공간이 떠오르지 않았는데 욕실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네요. ㅋㅋ 몇 달 만에 욕실 하부장 정리 했어요. 굉장히 무질서하게 수납 되어 있는 듯하지만몇 달 전에 정리했던 공간이라금방 비우고 정리할 수 있었네요. 공간 차지하는 포장지 버렸더니수납용으로 사용하던 페트병 비울 수 있었어요. 정리했던 공간은 어질러져도다음번 정리할 때는 시간이 훨씬 절약되어 좋아요. 비움 챌린지 D8 일주일 간의 비움 챌린지 작심삼일을 넘어 일주일째 비움 챌린지 하고 있어요. 매일 조금씩 정리하고 비우고, 또 비움에 대한 글을 매일 작성하고...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오늘은 스스로를 토닥토닥 해봅니다. ㅋㅋ 일요일은 조금 쉬운 비움 했어요. 오래된 밀폐 용기와 뚜껑 잃은 유리 밀폐용기 버리기!뚜껑이 없어 사용하지 못하고그렇다고 버리기 아까워, 공간만 차지하게 두고 있었어요. 그릇이 없으면 모를까, 마침 선물 받은 밀폐용기 세트가 있어서아끼지 않고 사용하기로! 아끼면 똥 된다는 말처럼, 물건을 쓰라고 있는거죠. 이제는 아끼지 말고 있는 것 다 쓰고, 필요하면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려고해요.그동안 사모은 그릇이 많아, 평생 그릇 구매는 없을듯... 일요일엔 일주일 간의 비움 과정을 영상으로 제.. 비움 챌린지 D7 생각난 김에 정리하기! 여러 차례 정리했지만, 또 어질러 지고, 아직도 비울 것이 많은 공간입니다. 그나마 여러 번 비움을 통해 빈 공간이 보이네요. 온갖 잡동사니 모아두는 공간이라 정리를 해도 티가 나지 않는 공간이죠. 원래는 꽉~ 차 있던 공간인데조금씩 비우고 정리하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어요. 생각난 김에 정리 시작! 비싼 돈 들여 구입한 레고여서, 비우지 못하고 창고에 박아 두었는데분해해서 일부는 버리고 일부는 남겨 두었네요. ^^;인형들 많이 버리고 남은 것들 중아무리 노려봐도, 딱 1개만 제외하고는 아직 비울 준비가 안 되었어요. ㅠㅠ어른이 인가봐요.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비우게 되더라구요. 꽤나 많이 비웠죠?책과 재활용 수납도구들, 장난감, 컵등등...아직도 비울 것들이 보이지만차차 비우기로... 비움 챌린지 D6 정리할수록 가벼워지는 살림 오늘의 비움 챌린지 공간은 싱크대 하부장!나름 깔끔하다고 생각해서 오래동안 건들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몇 달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이 많아요. 수납 바구니를 여러개 두면 자꾸 뭔가를 수납하게 되죠. 사용 빈도 낮은 물건들이 많은데그렇다고 버리자니 아쉬워서남겨둔 물건들이 많았어요. 정말 정말 사용하지 않을 물건들 비웠어요.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빵칼, 작은 나이프, 일회용 도구들빨대, 끈적해진 계란 찜기...비우고 나니 속 시원 ^^ 좁은 싱크대 안에서 바구니 5개를 비우고 나니 한결 깔끔해졌어요. 절대 버릴 것 없어 보여도, 자꾸 들여다 보면비울 것이 한 두개씩 나와요. 오래되었거나, 앞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들일 년이상 사용하지 않았던 것들비워보세요. 살림이 점점 가벼워져요. 비움 챌린지 D5 수납함을 두면 생기는 일 수납함이 정말 필요할 떄가 있죠. 그런데, 필요이상으로 많은 수납함을 두면 어떻게 될까요?수납함이 있으면 뭔가를 자꾸 채우고 싶어져요. 저희집 세탁실 선반입니다. 샤인머스캣 박스로 수납함을 만들었는데, 5개의 수납함을 올려 놓으니보기 좋게 딱 맞더라구요. 그런데, 수납함 안을 들여다 보니 쓸데없는 물건들을 넣어두었네요. 몇 년간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호스재활용 한다고 모아두었지만, 몇 개월째 모아만 둔 커피 캡슐걸레로 사용한다고 안 보이는 곳에 넣어두어 결국 몇 개월간 사용도 못한 헌 수건들...그러니 필요 이상의 수납함을 두면 안되겠죠? ^^; 아직도 버릴 물건이 보이기는 하지만다음에 정리할 때 비우는 걸로... 커피 캡슐 재활용해서 만든 발이에요.남은 캡슐도 발 만드는데 사용하고 수납..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