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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비움 공간은 싱크대 서랍입니다.
몇 달 전에 정리한 상태로 나름 잘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딱히 깔끔함이랑은 거리가 있어 보이는 공간이죠.
자세히 관찰해 보니
몇 달간 단 한 번도 손대지 않는 물건들이 꽤나 있었어요.
이쑤시개, 봉지 클립, 케익 칼, 물티슈 뚜껑, 일회용 물티슈 등등
정리해도 정리한 것 같지 않을 때는
물건이 많기 때문 일 거에요.
사용하지 않거나, 불필요한 물건들 비웠어요.
물티슈등의 일회용품은 받아오지 않아야겠죠? ^^;
있는 것 먼저 사용하면서 물건 줄이면
공간이 더 깔끔해질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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