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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정리를 해서 바지를 보이게 수납했더니
같은 종류의 바지도 보이고, 안 보여서 못 입었던 바지도 보였어요.
옷장 안이나 리빙 박스에 옷을 수납하면
안 보여서 못 입게 되는 경우가 많죠?
보이게 수납하면 입을 옷도 보이고, 비울 옷도 보여서 좋아요.
안 입고 방치했던 바지와 코트를 나눔 하려고 비웠어요.
비웠지만, 사지 않고 몇 년은 버틸 수 있을듯해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져서 이번 주말에는 옷 정리를 제대로 하고
비울 옷과 입을 옷을 더 찾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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